[프라임경제] 미국 뉴욕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비행기가 비상착륙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17일 오후 3시 30분 경 인천 공항을 출발해 뉴욕해 대한항공 비행기 보잉 747-400이 비행 중 조종석의 보조 동력 장치에 불이 켜져 일본 홋카이도 치토세 공항에 긴급 착륙한 것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인천공항을 출발해 뉴욕으로 향하던 항공기가 보조동력장치에 경고등이 들어와 비상착륙을 했다"면서 " 이 여객기에는 승객 299명과 승무원 23명을 포함한 322명 답승자 전원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어어 "착륙직전 경고등이 사라져, 현재 이륙 대기중으로 오후 6시 30분에 다시 뉴욕으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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