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N링크(구 NHN티켓링크)가 다음달 14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링크아트센터'를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링크아트센터'는 기존 공연장으로 운영됐던 동양예술극장 자리에 건설된 신규 공연장으로, 약 500석 규모의 '페이코홀'과 약 400석 규모의 '벅스홀' 총 2개 홀로 운영된다.

세부적인 일정은 링크아트센터 공식 NS를 통해 알아볼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티켓링크를 통해 티켓 오픈될 예정이다. ⓒ NHN링크
링크아트센터는 공연을 관람하기에 최적화된 공간을 위해 각 관 별 분리된 매표소를 마련하고, 넓고 쾌적한 로비를 구축해 관객들에게 심리적으로 편안한 공연장이 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또 공연장 대관은 물론 다양한 기획 공연을 진행해 대학로 중·소극장의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오는 12월14일 개관식을 통해 정식 개관을 알리는 링크아트센터는 12월16일부터 2023년 1월28일까지 약 40일간 LINK FESTA - 링크아트센터 개관 기념 공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LINK FESTA - 링크아트센터 개관 기념 공연은 창작진 △김은영 △민활란 △신은경 △채현원 감독이 배우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뮤지컬 배우 △고훈정 △김찬호 △박좌헌 △신주협 △김찬종 △반정모 △장지후 △임준혁 △배나라 △민경아 △원종환 △김대종 △최호중 △이경욱 △최수진 △제이민 △나하나 외 한국 뮤지컬 계를 대표하는 30여명의 뮤지컬 배우들이 순차적으로 다채로운 형식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또 중극장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성악가 조수미를 비롯해 △유키구라모토 △용재 오닐 △가수 임한별 외 각 장르의 아티스트들의 콘서트로 풍성한 라인업을 마련했으며, 뉴프로덕션과 콘텐츠플래닝에서 준비한 대관공연도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NHN링크 관계자는 "양질의 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것을 넘어 예술과 사람이 교감할 수 있는 대학로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