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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역 및 신도림역세권,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확정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7.17 17:43:57

[프라임경제] 구로구 구로동 602-5, 신도림동 642번지 일대에 대한 ‘구로역 및 신도림역세권 제1종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이 수정가결됐다.

   
<특별계획구역 예시도 / 서울시>

‘구로역 및 신도림역세권 제1종지구단위계획’은 지난 2000년 12월에 발표된 계획으로 현재까지 상당부분 개발되어 지역이 변모했으나 일부 미개발지에 노후 불량 건축물 등이 남아있어 미개발지내 도로 등 기반시설의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었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를 통해 획지 및 건축물의 높이계획 등을 현실여건에 맞도록 정비하고, 미개발지내 도로가 정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로본동 598-14번지 일대에 대해 구로역앞사거리 특별계획구역을 지정하여 구로역세권 활성화 및 경인로변 상업·업무·문화복합용도의 도입을 유도하도록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재정비(안)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구역내 미개발된 지역의 체계적 정비가 촉진되고 구로역 및 신도림역일대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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