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산업단지 환경 조성사업 통합 4차 공모 '산업단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분야에 상평일반산업단지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진주 상평일반산업단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사업 조감도. ⓒ 진주시
산업단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은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산업단지의 휴업이나 폐업된 공장 등을 리모델링해 청년이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저렴하게 임대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이번 공모 신청을 위해 상평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와의 간담회, 상평산단 내 휴폐업 공장에 대한 실태조사, 사업대상 부지 확정 등 자체 준비와 경남도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과의 협의 등 수개월간의 사전 준비를 거쳐 10월말에 응모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에 상평일반산업단지가 선정됨에 따라 항공산업국가산업단지 조성, 상평산단 재생사업과 발맞춰 신성장 산업인 항공 관련 강소기업을 집중 유치할 것"이라며 "상평산단이 노후산단의 이미지를 벗고 첨단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