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진주시 "지능형 민원안내 '에나봇' 만나 보세요"

시청사 안내, 다양한 민원서비스…로봇댄스·사진촬영도 가능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11.24 11:52:22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도내 최초 지능형 민원안내 로봇 '에나봇'을 지난 7월부터 시청 본청 로비에서 운영하고 있다.

진주시가 운영중인 지능형 에나봇. ⓒ 프라임경제

에나봇은 사람 형태를 한 휴머노이드형 로봇으로 시민 친화적인 형태로 제작됐으며, 높이 130㎝, 무게 60㎏으로 가슴 쪽에 모니터를 탑재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혁신기술인 인공지능을 이용한 딥러닝(Deep Learning), 센싱 기능 등을 활용한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민원인의 질문에 답변을 할 수 있으며, 답변 내용을 모니터 화면으로 표출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애나봇은 △시청사 △직원 △민원업무 △일반상식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부가서비스 기능으로 △로봇댄스(춤 추기) △퀴즈 풀기 △기념사진 촬영 등의 기능도 함께 탑재하고 있다.

진주시는 현재 에나봇에 탑재돼 있는 사투리 40만 단어에 더해 진주사투리까지 학습 적용하는 등 더욱더 시민 친화적인 로봇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나봇의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데이터 완성도를 높여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초등학생이나 어린이집 아이들도 시청에 방문해 즐거운 에나봇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