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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 통해 MB정부 성공 이끌 터"

국민통합포럼,안상수의원 대표 선출,창립절차 마쳐

이종엽 기자 | lee@newsprime.co.kr | 2008.07.17 14:51:45

   
   
   
   
[프라임경제] 한나라당 내 최대 연구모임이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통합포럼'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발족작업을 마쳤다.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을 주축으로 결성된 이 모임은 국회의원 83명, 원외위원장 30명 총 113명이 가입해 여야를 막론하고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설명=안상수 의원이 총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특히 가입회원 중 초선의원은 46명, 재선 22명, 3선 12명, 4선 3명이며, 지역별로도 서울이 18명, 경기 19명, 인천 4명, 영남 27명, 강원 1명, 충청 1명, 비례대표 13명으로 고르게 분포해, 폭넓은 여론 형성과 열린 토론이 가능할 것으로 포럼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이 모임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우리 사회는 정체세력간 갈등, 세대간 갈등,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간 갈

   
  <사진설명=좌측 포럼회장 안상수 의원, 우측 김형오 국회의장>  
 
등 등 갈등구조로 점철돼 왔다"고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고 국민대통합을 이뤄 국민의 간절한 부름에 화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명박 정부의 성공은 대한민국의 성공"이라고 분석, 정부 정책 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뜻을 시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모임 대표로 안상수 의원을 선출했고 대변인에 김정훈 의원, 신상진, 안홍준 의원이 감사로 선출됐다. 안 의원은 "국민통합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회원들에게 당부했으며, "분과별로 나누어 한 달에 한 번 모여 공부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의욕을 내비쳤다.

한편 이 창립행사에는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및 김형오 국회의장 등이 축하 인사를 통해 국민 통합을 이루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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