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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투어버너 드라이버’우승 주역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7.17 14:48:49

[프라임경제]얼마 전 끝난 존디어 클래식에서 위창수 선수와 접전을 벌인 끝에 최종 우승자로 우뚝 선 테일러메이드 소속의 케니 페리 선수는 올해에만 벌써 3승을 거둘 정도로 뛰어난 기량과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뷰익오픈의 우승자인 그는 47살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환상적인 샷과 파워풀한 비거리를 선보이며 당당히 뷰익 오픈우승과 오는 미국 라이더(Ryder) 컵 팀 출전 자격을 획득하며 상금랭킹 2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평균 300야드를 넘는 드라이버 비거리를 자랑하며 파워풀한 플레이를 펼칠 수 이었던 건 바로 그가 사용한 테일러메이드의 ‘투어 버너 드라이버’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투어버너 드라이버를 사용한 페리는 이 대회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정상에 오르면서 2001년에 이어 7년 만에 이 대회 두 번째 우승을 차지, 메모리얼토너먼트에 이어 시즌 2승(통산 11승)을 기록해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과 함께 멀티플 챔피언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투어 버너 드라이버는 지난 3월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소속 선수인 안드레스 로메로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PGA 투어 취리히클래식’에서 사용하면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를 차지한 피터 로나드 선수 역시 투어버너 드라이버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투어버너 드라이버는 2008년 PGA 투어에서 14주 연속 사용률 1위 모델로 꼽히며 가장 주목 받는 드라이버로 떠올랐다.

한편 얼마 전 끝난 LPGA 투어 제이미파 오웬스 코닝클래식에서 합계 16언더파 268타 우승으로 시즌 3승 및 통산 7승을 거둔 테일러메이드 소속의 폴라 크리머는 테일러메이드의 r7 슈퍼쿼드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사용해 주목을 받았다.

드라이버를 포함한 테일러메이드의 장비는 PGA와 LPGA 주요 투어경기에서 많은 세계적인 선수들에게 우승을 안겨주며 세계적인 브랜드다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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