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엡손(
www.epson.co.kr 대표 쿠로다 타카시)의 재단법인 한국엡손 청소년육성재단은 7월 16일 오후 5시 코리아나 호텔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국엡손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999년 한국엡손 청소년 육성재단을 설립하여 장학사업을 활발히 진행해왔으며, 올해 9회 수여식을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 42명(중학생 22명, 고등학생 20명)의 청소년에게 총 3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청소년 일인당 중학생은 50만원, 고등 학생은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었으며, 이들 장학생은 한국엡손이 서울시 교육청에 의뢰,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청소년 및 소년소녀 가장을 대상으로 선발되었다.
이날 행사는 대상 청소년과 학부모 및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여식과 함께 저녁식사, 기념 사진 촬영 등의 식순으로 이어졌다.
한국엡손 청소년 육성재단의 권오남 팀장은 “장학금 수여를 통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많이 있으며, 한국엡손 청소년 육성재단은 지속적인 장학사업과 다양한 지원 활동으로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