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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북경올림픽서 로밍 요금 50% 할인

선수단 요금 지원 및 할인행사 실시

이광표 기자 | pyo@newsprime.co.kr | 2008.07.17 14:02:04

[프라임경제]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 공식후원사인 SK텔레콤이 올림픽을 맞아 대대적인 중국 로밍 요금 할인 및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오는 8월 8일부터 24일까지 베이징 올림픽 기간 동안 중국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로밍SMS 100건을 무료로 제공하고, 베이징 방문 시 음성통화 및 데이터로밍 요금을 5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로밍SMS 100건 무료 혜택은 중국을 방문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50% 할인혜택은 베이징행 탑승권을 소지한 후 인천공항에서 SK텔레콤 로밍센터를 방문하거나 베이징 현지에서 T로밍 부스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이용 가능하다. 

한편 SK텔레콤은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선수들에게 인당 10만원의 로밍 요금을 지원하고 무제한으로 로밍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로밍전용폰 3대를 선수단에 지원하는 등 국가대표선수단 기살리기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베이징 현지에서 SK텔레콤 전용 로밍 부스를 운영하여, 로밍 고객들은 현지에서도 긴급 시 임대로밍폰을 대여하거나 문의 사항을 상담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T로밍 부스는 베이징국제공항2터미널, 3터미널과 왕푸징 INTIME 롯데백화점에 개설될 예정이며, 방문 시 로밍요금 50% 할인, 스타벅스 아이스라떼 교환권 증정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 로밍&데이터사업본부 안회균 본부장은 “올림픽을 즐기기 위해 중국으로 떠나는 고객들이 올림픽 기간 동안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이 북경을 방문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국가대표선수들이 가족과의 통화로 용기를 얻어 더 좋은 올림픽 성적을 거두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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