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건설이 시공중인 ‘SK케미칼 연구소’가 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건축물로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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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축물은 판교지구에 지상 9층 규모로 건설되는 것으로 최첨단 친환경, 유비쿼터스 설계 기법들이 총망라됐다. 지금까지 총 110여 가지의 관련 기술들이 검토되었고, 이 중 총 60여개의 기술들과 디자인이 융합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에너지 절감에 대한 다양한 설계와 기술이 적용돼 획기적인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점이 큰 특징이다. 기존의 업무용 건물과 비교하면 에너지 및 수자원 절감률이 30%에서 최대 50%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SK건설은 “이러한 친환경 건축물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기술의 진보는 물론이며 기업이 환경 측면에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데 의의가 크다”며 “세계시장에서 최첨단 친환경 건축물이 건축분야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설계 및 시공능력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SK건설은 미국 친환경건축물인증제(LEED)의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 획득도 추진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준공과 함께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할 경우 친환경 건축물 시공능력을 공인받게 돼 해외시장 진출에도 유리한 고지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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