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는 오는 22일부터 12월11일까지 20일간 청주권광역소각시설 2호기에 대한 하반기 정기점검·보수 실시계획에 따라 소각시설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주권광역소각시설 2호기 전경. ⓒ 청주시
소각시설은 환경부의 '생활폐기물소각시설 설치·운영지침'에 따라 가동개시 4년차 이상 시설은 연 65일 이하의 기간 내에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각시설 운영에 따른 고장 및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정적인 시설운영으로 생활 폐기물 미처리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보수 내용은 소각로 화격자 교체 공사 등 총 45건이며, 소각시설의 성능저하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소각설비 운영을 위해 노후배관 교체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한다.
손문철 자원관리과장은 "광역소각시설의 정기적인 점검으로 광역소각시설의 안정적인 관리‧운영과 환경오염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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