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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팀장급 이상 공직자, 봉양·왕암 산업단지 기업생산현장 2개소 견학

대림비앤코, 일진글로벌 방문…생생한 현장의 소리 들어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11.17 16:24:49

[프라임경제] 충북 제천시는 오는 18일 시 공직자들이 봉양 및 왕암 산업단지 2개소 기업체를 견학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아세아시멘트 현장을 방문 견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이 날 팀장급 이상 공직자 30명이 봉양산업단지 '대림비앤코(주)'와 왕암동 산업단지 '일진글로벌 제1공장' 등을 견학해, 공직자의 기업 이해도를 높이고, 투자유치 마인드를 함양할 방침이다.

한 공직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기업의 애로사항들을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다"라며, "막연하던 생산현장을 더 깊게 이해하게 됐고, 이를 시책에 어떻게 접목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지난 8월 제천이피엠 현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제천'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방문한 대림비앤코(주)(대표 강태식) 위생도기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19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욕실 전문 기업이며, ㈜일진글로벌(대표 송영수)은 휠 베어링 등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제천에 제4공장까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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