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군이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을 위해 건축설계공모를 진행하며 본격 사업추진에 나섰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산인면 입곡리 입곡문화공원 내 부지면적 4688㎡, 연면적 1060㎡규모로 △목공예체험실 △어린이목재체험교실 △편의시설 등을 포함해 건립할 예정이다.
군은 공공건축물의 품격을 향상키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유도하기 위해 건축 설계공모를 진행 중이며, 지난 10일 응모접수 결과 건축사무소 7개소가 응모했다.
이후 현장설명회, 질의서 접수 및 회신, 작품접수 및 심사를 거쳐 올해 12월 중으로 설계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군에서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공공건축가를 지정해 건축관련 사항에 대해 자문중이다.
한편, 목재문화체험장은 입곡군립공원과 연계해 자연친화적인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체험형관광시설로 이용한다. 또 지속가능한 체험프로그램 개발로 지역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향유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