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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 '너랑 나랑 청소년 문화전' 시상식 개최

우수학생 60명 1700만원의 시상…"다양한 사업들 발굴해 범죄 없는 안전한 환경 만드는데 최선"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11.17 12:56:18
[프라임경제]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지청장 박현주)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회장 윤두칠)가 주최하고, 법무부 청소년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후원한 '학교폭력예방 및 미래과학을 위한 너랑 나랑 청소년 문화전'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가 너랑 나랑 청소년 문화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앞서 청소년 문화전은 지난 10월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녹지광장에서 관내 거주 200여명의 초·중·고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은 문화전에 뛰어난 작품을 출품한 우수학생 60명(대상 10명, 최우수상 20명, 우수상 30명)에게 17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졌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그중 대표자 18명에 대한 상장 수여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현주 진주지청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문화전으로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장이 된 것 같다"며 "좋은 결과를 얻은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고 공부할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좋은 어른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두칠 협의회장은 축사에서 "바쁜 학업 중에 시상식에 참석해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예방 및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범죄 없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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