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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코로나 확진 수험생 94명 별도시험장서 응시"

49개 시험장, 2만4362명이 수능 시험 시작

김강석 기자 | kksuk@newsprime.co.kr | 2022.11.17 11:14:57

대구시교육청 전경.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대구에서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대구에서는 49개 시험장과 1개의 별도시험장에서 2만4362명이 수능 시험을 시작했다.
   
코로나19 확진 격리자 수험생은 94명은 대구교육연수원에 설치된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다.
   
별도시험장 관리 요원과 감독관은 모두 방호복을 입고 수능 업무에 임하고 있다.
   
또 시험 중 응급 환자 발생 시 빠른 대처를 위해 119와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수험생 7명이 119의 도움을 받아 시험장으로 이송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안전한 수능 운영을 위해 일반 시험장 학교에도 유증상자가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해 분리시험실을 설치했다.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2차 발열 체크실로 이동해 방역담당관 보건요원이 증상을 파악하고 유증상으로 판단되면 분리시험실에서 응시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수능 시험을 잘 치르고, 좋은 결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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