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16일 한국IT서비스학회가 개최한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으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디지털소호(SOHO)영업부를 통해 비대면 소호 기업대출 신규가 2만건을 돌파했다. 이날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지난 15일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위해 주거복지재단에 기부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한국IT서비스학회가 개최한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혁신대상은 국내 IT서비스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관과 개인 대상으로 한국IT서비스학회와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등이 공동 주관해 시상하는 제도다. 국민은행이 수상한 IT서비스 기술혁신 부문은 국내 공공 및 산업 분야에서 △IT서비스 개발 △사업 활성화 △해외진출 등으로 IT서비스 기술과 산업발전에 공헌한 단체에 수여한다. 국민은행은 △금융분야 광학문자인식엔진(KB AI-OCR) △금융분야 언어엔진(KB-STA) 개발·인공지능(AI) 윤리기준 선언 △AI기술 기반 개인화 금융서비스(AI 금융비서) 출시 등 IT기술 활용한 금융분야 디지털 혁신 주도에 대해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한은행은 디지털소호(SOHO)영업부를 통해 비대면 소호 기업대출 신규가 2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소호 영업부는 지난 2월 개점했다. 아울러 △서울 △경기 △인천지역 개인사업자 고객 중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대출과 비대면 소호 대출 보유한 고객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15일 기준으로 은행 전체 비대면 보증서 신규 대출 중 약 74% 이상을 처리했다. 이를 통해 기존 오프라인 영업점 업무량을 크게 경감시켰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향후 지역보증재단 등과 협업 및 디지털 기술 활용으로 보증서 신규 대출과 연기에 대한 업무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개인사업자들이 쉽게 은행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15일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위해 주거복지재단에 기부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쪽방,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발굴과 공공임대 주택 이주 등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심기우 우리은행 부동산금융그룹장과 장경수 주거복지재단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주거취약계층 가운데 공공임대주책 우선 입주 대상자에게 필요한 △보증금 △이사비 △생필품 등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