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70대 익명의 독지가, 전남대에 장학금 2억원 기부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11.17 09:10:56

전남대학교 정문. ⓒ 전남대학교

[프라임경제] 익명의 독지가가 전남대학교에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2억원을 기부했다. 

70대로 보이는 이 여성 독지가는 최근 전남대를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익명으로 해달라는 뜻과 함께 2억원을 기부했다.

이 독지가는 "평생 동안 모은 돈이다. 항상 기부를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실천할 수 있게 돼 더 없이 행복하다"며 "부디 작은 보탬이지만 인재 양성을 위해 써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전남대가 광주·전남 최고의 대학이기 때문에 기부한다"며 "비록 학교와는 아무 인연이 없지만, 이렇게 인연을 만든 것 같아서 기쁘다"는 말을 남겼다. 

정성택 총장은 "어려운 학생들을 도와주시는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리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전남대가 미래 인재들의 발판이 되도록 되는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