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디지털시그니처(www.mintds.com 대표 박원구)가 아이팟 도킹과 무선 기능을 함께 갖춘 프리미엄 뮤직스테이션 ‘민트(Mint) 220’을 출시했다.
‘민트 220’은 아이팟 나노, 아이팟 터치 등 애플이 최근 출시한 뮤직 플레이어 전 모델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도킹 스테이션을 탑재, 스피커 본체에 아이팟을 꼽기만 하면 충전과 음악 감상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한 심플 메뉴의 리모컨을 기본 제공, 직접 아이팟을 조작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각종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라인 연결 방식을 이용하면 PMP, MP3 등의 제품과도 함께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 범위가 넓다.
USB 방식의 무선 수신기를 PC 본체에 꼽기만 하면 자동으로 스피커와 연결되는 ‘플러그 앤 플레이’ 기술을 적용, 누구나 쉽게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2.4GHz RF(Radio Frequency: 무선 주파수) 무선 방식을 채택, 다른 신호에 간섭 받지 않고 PC에 있는 음원을 그대로 전달하기 때문에 생생한 음질을 구현한다.
디지털시그니처는 순수 국산 기술로 만든 ‘민트 220’을 7월 중순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아이팟의 인기가 절대적인 미국 시장에서 무선 솔루션까지 가미된 ‘민트’ 시리즈로 대규모 매출을 달성,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재 10만원대 후반 고급형 ‘민트 220’ 모델에 이어 연말께 10만원 미만 보급형 모델을 국내 시장에도 출시, 가격과 성능을 동시에 갖춰 무선 스피커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디지털시그니처 박원구 대표는 “동양적인 세련미를 갖춘 ‘민트 220’은 국내 및 해외의 아이팟 마니아와 웅장한 사운드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며 “연말 성수기 시장에 보급형 제품을 추가로 런칭, 차세대 디지털 오디오 전문 기업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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