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하동군, 하동세계차엑스포 범군민지원협의회 14일 출범

군내 500여명 회원, 관람객 유치, 홍보공감대 형성…“50만 내외 군민 의지 결집해야"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11.14 16:30:43
[프라임경제]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범군민지원협의회가 출범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하동세계차엑스포가 범군민지원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있다. ⓒ 하동군

출범식은 14일 오후 문화예술회관에서 엑스포공동조직위원장인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강희순 군의회 부의장, 김구연 도의원, 황갑선 전국향우연합회장, 이명우 협의회장 및 회원 등 500여명이 함께했다.

군내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범군민지원협의회는 향후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과 공감대 형성,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을 돕는다.

하승철 공동조직위원장은 "범군민지원협의회를 중심으로 전 군민이 결집해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가 절실히 필요할 때"라며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우 협의회장은 "미래 하동의 발전을 위해 군민 공감대 형성과 50만 내외 군민의 의지를 결집시켜 엑스포 성공 개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하승철 하동군수가 이명우 협회장에게 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을 위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 하동군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내년 5월4일부터6월3일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엑스포 △차 천년관은 하동 야생차의 역사와 우수성을 소개한다. △웰니스관은 녹차의 의학적 효능을 소개해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준다. △월드티아트관은 나라별·시대별 차의 역사와 문화·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차 관련 산업융복합관 등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에는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뿐만 아니라 D-30일 행사로 개최되는 '국민과 함께하는 왕의 녹차 진상식'과 함께 행사기간 다례 체험·공연·이벤트 등 100여개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하고 하동과 경남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연계해 관광 활성화도 꾀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