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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부 경남도의장, 4억2500만원 경남도민께 반납

관사 임차료 4억원, 비품 구입비 2500만원 추경서 삭감…소탈·청렴·검소 경남 정치 모범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11.14 15:04:43
[프라임경제] 김진부 경남도의장이 기본적으로 제공받는 관사를 반납하고 진주에서 창원까지 출퇴근해 경남도에 모범이 되고 있다.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 프라임경제

이에 경남도의회 사무국은 의장 관사 임차료 4억원, 비품 구입비 2500만원 총 4억2500만원의 예산을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삭감하고, 향후 도민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김진부 의장은 기초의원 3선(前 진주시의회 부의장, 의장),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거쳐 4선 도의원까지 지방의원 7선으로 무려 28년 동안이나 지역주민들의 선택을 받은 대표적 지역정치인이다. 

그는 매우 소탈할 뿐만 아니라 청렴·검소한 모습으로 오랜시간 지역민들에게 사랑받으며, 경남 정치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주 의장은 "도민만을 위한 의회다운 의회를 목표로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도민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의장이 누리는 혜택을 내려놓았다"며 "경남도가 대한민국의 주력이 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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