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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마케팅, 게스 리폼하우스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17 08:37:36
[프라임경제]데님 브랜드 게스(GUESS)가 고객 서비스를 위해 지난 7월 초 오픈 한 국내 최초 리폼 하우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게스 명동 플래그쉽 샵 2층을 새롭게 리뉴얼한 게스 리폼 하우스는 고객과의 행복한 만남을 가지기 위한 GUESS의 진보적인 서비스의 일환으로, 제품 출시년도에 상관 없이 게스 제품을 소지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방문 하여 리폼 서비스 및 직접 리폼 과정에 참여해 볼 수 있다.

리폼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재료들과 도구 이용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패션 업계에서 활동중인 유명 스타일리스트 박지원의 리폼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어, 오래된 데님 제품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의 패션 아이템으로 변신 가능하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매번 반복 되는 할인 행사를 벗어나 이색적인 문화 공간 마련으로 무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들과 함께 소통함으로써 브랜드 친밀감을 높이는 게스 리폼 하우스의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특히, 천편 일률적인 패스트패션에 식상해지고 자신만의 개성 표출을 중시하는 젊은 이들을 중심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돈까지 절약할 수 있으니 일석 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리폼 공간에 열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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