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시가 시설물이 노후된 광희고가도로와 혜화고가도로를 철거할 방침이다.
지난 1967년 광희사거리에 설치된 광희고가도로와 1971년에 혜화동로타리에 설치된 혜화고가도로는 시설물이 노후화된 상태로 안전상태가 급속히 떨어짐에 따라 서울시는 평면교차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고가도로철거공사는 도심교통과 시민불편을 감안하여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금년 여름방학기간에 시행될 예정이며 이달 말과 다음달 초부터 광희고가도로와 혜화고가도로 철거를 각각 시작한다.
한편 광희교차로는 현재의 5지교차로를 4지교차로로 개선하고 퇴계로의 차로를 1개 차로가 늘어난 7개 차로로 개선하고 혜화교차로는 고가도로 철거후에 교차로에서의 차량소통 지체를 해소하기 위해 교차로 주변 동소문로의 차로를 1개 늘려 8개 차로로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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