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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OCAP Annual Conference 개최 '변화하는 소비자 이슈와 안전 강화'

정부기관, 학계 전문가 등 참석해 국내·외 현황 살펴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2.11.04 14:59:06
[프라임경제]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회장 오재석, 이하 OCAP)가 지난 1일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2022 OCAP Annual Conference(이하 OCAP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가 지난 1일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2022 OCAP Annual Conference·를 개최했다. ⓒ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2022년은 중대재해법이 시행된 해로 OCAP은 기업의 리스크 예방관리 및 안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업소비자안전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변화하는 소비자 이슈와 안전 강화'다.

컨퍼런스는 △정부기관 △단체 △학계 전문가와 함께 소비자안전 이슈에 대한 국내·외의 현황을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천주 소비자재단 이사장 △유현정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 △윤경천 한국소비자원 소장 등 소비자 관련 인사들이 참여해 행사의 의의를 높였다. 또한, 관련 부문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소비자안전 정책 및 국내·외 동향과 관련된 강연을 진행했다.

컨퍼런스는 △정부기관 △단체 △학계 전문가와 함께 소비자안전 이슈에 대한 국내·외의 현황을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수현 기자


강연은 4개 주제로 구성됐다. 제1 세션에는 '소비자안전과 위해 예방' (김만호 한국소비자원 국장), 제2 세션에는 '소비정책과 국제표준' (장석진 국제표준연구소 소장), 제3 세션에서는 '소비자안전, 화학물질과 위해성 평가'(이병무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 제4 세션에는 '자동차 리콜 정책 및 제도'(김현진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수석위원)로 이뤄졌다.

김진희 OCAP 부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과 기술변화에 따라 소비자안전에 있어서, 민·관이 서로 협력하고 사회적 요구와 기업의 책임을 확고히 확립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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