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직장인 61% "공휴일 너무 적어요"

 

배성원 시민기자 | wonybjk@hanmail.net | 2008.07.16 10:29:43
[프라임경제]직장인 10명 중 6명은 국경일 및 공휴일 수가 너무 적다고 응답한 가운데 복구해야 할 공휴일로 한글날과 제헌절을 손꼽았다.

취업.경력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는 직장인 906명을 대상으로 국경일 및 공휴일 등 이른바 ‘빨간 날짜’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61.3%가 너무 적다고 응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적당하다(29.8%), 너무 많다(6.3%), 기타(2.6%)로 조사됐다.

너무 적다는 응답자에게 사라진 공휴일 중 어느 것을 복구해야 하느냐고 물은 결과 한글날(47%), 제헌절(37.3%), 식목일(14.1%), 국군의 날(1.6%)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너무 많다는 응답자에게 빼야 할 공휴일을 물은 결과 개천절(26.3%)이 가장 높았다.

이어 통상 휴무에 대해 물은 결과 '적당하다'가 46%로 가장 높았으며, 너무 적다(40.1%), 너무 많다(9.3%), 기타(4.6%)로 조사됐다. 너무 적다는 응답자 중 41.3%가 10일을 늘려야 한다고 답했고, 15일(22.3%), 20일 이상(19%), 5일(17.4%)로 나왔다.

휴무와 업무성과를 물은 결과 휴일이 적으면 업무성과 감소(32.1%)가 가장 높았고, 휴일이 많으면 업무능력 증가(28.8%), 휴일과 상관없다(24.2%), 휴일이 많으면 업무능력 감소(7.6%), 기타(5%), 휴일이 적으면 업무능력 증가(2.3%)로 나타났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