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듀테크 스타트업 다비다(대표 이은승)가 에콰도르 출판 및 교육기업 EDINUN과 △에콰도르 △페루 △파나마 △코스타리카 △콜롬비아에 '지니봇'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비다가 에콰도르 출판 및 교육기업 EDINUN과 △페루 △파나마 △코스타리카 △콜롬비아에 '지니봇'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 다비다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전시회에서 처음 만난 후, 이은승 대표가 4월에 에콰도르에 방문해 교육부 및 초·중등학교에 100만불 제품공급 MOU체결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성과다.
이후 지난 10월, 에콰도르 EDINUN이 한국, 다비다 본사에 방문해 1차로 41만 5천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EDINUN은 올해 39년 된 회사로 에콰도르에서 교과서, 청소년 문학도서 등 출판 뿐만 아니라 전자책, 교육 플랫폼 등 에듀테크 분야 첨단 기술을 도입해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DINUN CEO이자 Founder인 Vicente Velasquez는 내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한국 에듀테크 기업 다비다의 교육 솔루션을 도입해 에콰도르 교육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다비다는 2019년 '팁스'에 선정된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써 LIMS 엔진을 사용한 비대면 양방향 화상 솔루션 기반 교육 플랫폼인 '지니클래스'와 연동되는 '지니펜', 올인원 교육용 로봇인 '지니봇' 그리고 가상현실을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VR 콘텐츠 저작용 솔루션 지니VRWARE를 출시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다비다가 최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지원을 통해 개발한 미아방지용 디바이스인 '지니태그' 샘플을 EDINUN에 제공해 에콰도르 교육 현장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지니태그는 블루투스 스타네트워크와 라디오 비콘 기술을 이용하여 인솔자를 기점으로 지정한 거리를 벗어나면 경고 메시지 및 알람이 울려 미아 방지가 가능하며△유치원 △학교 △야외 소풍 △테마 파크 등에서 유용하다.
이은승 다비다 대표는 "지난 코로나 시기에도 꾸준히 해외 사업을 진행한 결과가 하나씩 나오고 있다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면서 3년차 스타트업이지만 해외 파트너 확보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비다는 △TIPS 선정 △4차산업혁명 창업진흥원 원장상 △유망청년창업기업 BLUE 100 △KOTRA 글로벌 점프 3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R&D 혁신사업 △중소벤처기업부 K-스타트업센터 (KSC) 해외 진출 사업 △서울투자청 CORE 100 △자랑스러운 경기 중소기업인상 △하이서울기업 우수기업 등에 선정돼 기술력과 해외 시장에 대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다비다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5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이기도 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