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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신한은행, 표준협회 주관 콜센터 품질지수 '최우수기업' 선정 외

신한·하나은행·케이뱅크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10.28 18:22:01

28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8일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2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조사에서 전 업종 1위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송금 방식 수출입 거래와 신용장결제 구조의 장점 합친 '유산스(Usance)송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전 직무에 걸쳐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2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조사에서 전 업종 1위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S-CQI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콜센터 상담서비스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조사다. 2022년 조사는 94개 업종의 총 244개 기업과 기관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 평가항목 중 △접근 용이성 △신뢰성 △본원적 서비스 △친절성 △적극성 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조사 대상인 244개 기업‧기관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은행부문에서는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최우수기업의 최고경영자에게 수여되는 Best CEO상을 수상했다.

하나은행은 송금 방식 수출입 거래와 신용장결제 구조의 장점 합친 '유산스(Usance)송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산스 송금은 절차가 간편한 송금 방식 수출입 거래에 대한 편의성과 물품 인수 후 일정 결제 기간을 제공하는 무역금융 상품에 대한 요구를 동시에 반영했다. 또한 해당 송금은 수출상이 물품 선적 후 물품대금을 사후에 송금하는 방식의 수입 거래를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하나은행과 협약된 해외 인수은행이 수출상에 수입대금을 낮은 금리로 선지급하고, 수입상은 만기에 수입대금 원금과 이자를 결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수출상은 빠른 대금 수령이 가능하고, 수입상은 대금 결제 기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한편, 유산스 송금 신청은 사전 승인 한도 내(최장 365일 이내)에서 영업점과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전 직무에 걸쳐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모집 직무는 △데이터 △마케팅 △테크(IT) △리스크 △재무·회계 △지원직군·컴플라이언스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15개 포지션을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기졸업자와 오는 2023년 2월 졸업예정자다. 석사 및 2년 미만 경력자도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전 과정 비대면으로 △서류접수 △인성검사 △인터뷰 등 순서다. 테크 분야를 비롯한 일부 직무는 △코딩테스크 △데이터 분야 등 사전 과제가 주어진다. 합격자는 2023년 1월3일(예정일)부터 3개월관 인턴십 과정 후 별도 정규전환 심사를 통과하면 4월에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된다. 인턴십 기간 급여는 월 300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케이뱅크는 선발 인원 대상으로 △비즈니스교육 △은행 기초교육 △그룹 프로젝트 △1대1 밀착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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