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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신한은행, 외환시장·환율 움직임 예측 가능한 'AI환율예측모형' 개발 외

신한·기업은행·케이뱅크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10.27 16:56:07

27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7일 외환시장분석과 환리스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분석으로 외환 시장과 환율 움직임 예측이 가능한 'AI환율예측모형'을 개발했다고 밝혔으며,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오는 2023년 새해(계묘년) 첫 주부터 근무하는 '체험형 청년인턴' 35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날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금리를 직전 대비 0.2%p 올려 연 2.7%로 인상했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외환시장분석과 환리스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분석으로 외환 시장과 환율 움직임 예측이 가능한 'AI환율예측모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모형은 신한은행 자체 인력(FX 전문부서 S&T센터, 데이터사이언스Unit 협업)과 기술로 △외화가격 △글로벌 채권 금리 △글로벌 주식 시장 지수 △원자재 가격 등 지표들을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한다. 이를 통해 미래 환율에 영향 미치는 파생 변수 등을 자동 생성하고, AI는 환율 패턴과 글로벌 지표들을 학습해 미래 기간별 환율 산출에 나선다. 특히 시장 전망 위한 딥러닝 기술 도입으로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AI 결과 안정성도 강화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한편, AI환율예측모형은 신한은행 기업고객 대상으로 업체 제안서, 마케팅 자료에 환리스크 관리 솔루션부터 활용된다. 오는 11월 중 신한기업뱅킹에서 AI 외환 시장 전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오는 2023년 새해(계묘년) 첫 주부터 근무하는 '체험형 청년인턴' 35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청년인턴 프로그램은 영업점과 본부 부서에서 업무 경험 기회와 함께 '창공X인턴 동행 프로젝트'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1월14일까지로 만 19세 이상부터 만 34세 이하라면 별도 자격요건 없이 누구나 기업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특히 디지털 분야는 전년 대비 10명 증가한 60명을 선발한다. 아울러 지방근무를 원하는 지원자 위해 각 지역별로 총 60명을 별도 채용한다. 한편, 기업은행은 신입공채뿐만 아니라 고졸인재 채용 도입, 장애인 채용 확대 등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 매년 2회씩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 직무 경험 확대를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케이뱅크는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금리를 직전 대비 0.2%p 올려 연 2.7%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플러스박스 상품은 고객이 예치금을 언제든지 보관, 인출할 수 있어 예·적금과 투자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아울러 이번 인상으로 하루만 맡겨도 연 2.7% 이자가 적용된다. 고객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쌓인 이자를 받는다. 최대한도는 3억원으로 1000만원 예치 시 한 달 이자로 1만9000원(세후)을 수령할 수 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케이뱅크는 정기예금 상품인 '코드K정기예금' 금리도 최대 1.0%p 인상했다. 이에 따라 가입기간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은 연 2.9%에서 1.0%p 오른 연 3.9%로 조정했다. 또 가입기간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은 연 2.80%에서 연 3.10%, 6개월 이상에서 12개월 미만은 연 4.10%에서 연 4.20%로 각각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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