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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모든 부처 '산업증진.수출촉진' 자세로 일해 달라"

첫 생중계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산업 활성화 강조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2.10.27 17:12:11
[프라임경제]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처음으로 생중계로 진행하고, 마무리 발언에서 "산업 증진과 수출 촉진을 위해 모든 부처가 다 같이 뛴다는 자세로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비상경제민생회의 마무리발언에서 "우리 정부의 기본적인 경제정책 방향은 공정한 시장질서 하에서 기업들이 창의와 자율로 경영 활동을 해나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국가의 전략산업, 전략기술, 그리고 문체부 장관도 언급했듯 관광이라는 것도 이제 와서 어디 유적을 보고 풍광을 보고 하는 수준이 아닌 K-콘텐츠 문화와 합해지지 않으면 경쟁력있는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어렵다"고 제안했다. 

또 윤 대통령은 "그래서 이 부분 역시도 기업 활동으로 이뤄지는 것이지만 정부는 우리가 시장을 노상시장에서 찬막시장으로 냉·난방과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를 갖춘 시장을 만들어주면 시장에서 거래와 투자가 더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다"며 "정부의 역할은 바로 이렇게 추위와 비바람에도 원활하게 상거래 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잘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시작부터 이런 부분에 대해 늘 각 부처가 긴밀히 협력·일해왔는데 이런 경제 활성화, 그 다음에 산업 투자에 대한 증진, 수출 촉진 등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국민과 함께 서로 시간을 갖고, 또 국민들께서 제기하는 질문도 받고 하면서 경제를 좀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촘촘히 만들어야 한다"며 "민간 부분이 더 잘 뛸 수 있도록 좋은 신발을 육상대회 나가서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더 좋은 유니폼과 운동화를 공급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때에 따라서 좋은 감독과 기술을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 정부의 모든 부처가 아까도 말했지만 국방부는 방위산업, 농식품부는 농림산업, 건설교통부는 건설교통산업부로, 문체부 역시도 문화산업부로 이렇게 그런 산업 증진과 수출 촉진을 위해 모두가 다 같이 뛴다는 자세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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