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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제시" 한화큐셀,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

300개사·3만명 참관객 참여 예상…태양광 사업 포트폴리오 전시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10.26 17:38:57
[프라임경제]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하 한화큐셀)이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전시회인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11월2~4일 참가한다.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에너지대전은 약 300개사와 3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큐셀은 미국, 유럽 등 주요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인정받아온 △고품질 태양광 모듈 제품 △한화모티브 전기차 충전 사업 △영농형태양광 모듈 △건축물일체형 태양광(BIPV) 등 국내 시장에 적합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시한다. 부스는 총 6개 존(zone)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한화큐셀 부스. ⓒ 한화큐셀


상용 모듈 존에는 '큐피크 듀오 G11' 모듈이 전시된다. 큐피크 듀오 시리즈는 주요 에너지 시장에서 한화큐셀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할 수 있게 한 핵심 제품군이다. 그 중 G11은 한화큐셀의 고유 셀 제조 기술인 '퀀텀 듀오 Z 기술'을 적용해 발전 효율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차세대 모듈 존에서는 연구개발 중인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셀(이하 탠덤 셀) 기반 모듈 시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실리콘 태양광 셀 이론 한계 효율인 29%를 넘어 44%까지 끌어낼 수 있다고 여겨지는 모듈이다.

건물 외벽재로 사용할 수 있는 BIPV 모듈 시제품도 최초로 선보인다. 최근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기 위한 제로에너지빌딩 인증 의무화가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이에 대한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BIPV 존에 설치된 총 9가지 컬러의 시제품은 안료를 유리 위에 완전히 융착시키는 세라믹 인쇄 기술이 적용돼 건축 자재에 걸맞은 높은 내구성과 심미성을 더했다. 한화큐셀은 2023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양산형 제품 개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한화큐셀 부스 조감도. ⓒ 한화큐셀


영농형태양광 존에는 농가의 신규 소득원이자 탄소중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영농형태양광 모듈이 전시된다. 영농형태양광은 모듈의 크기와 간격 등을 조절해 발전소 하부 농지가 농경에 알맞은 환경을 유지하게 한다. 친환경 고내구성 인증을 업계 최초 획득해 환경안정성을 높였다.

한화모티브의 전기차 충전 솔루션도 체험해볼 수 있다. 한화모티브 존에는 한화모티브의 충전 인프라가 아우디 이트론(e-tron)과 함께 전시된다. 한화모티브는 전기차 충전소 설치를 희망하는 고객에게 무료 컨설팅, 설치, 운영, 유지보수에 이르는 종합 솔루션을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 

홈에너지솔루션 존에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한화큐셀의 고내구성 프리미엄 인버터 '큐볼트(Q.VOLT)'가 탑재된 가정용 에너지 솔루션, 큐홈코어(Q.HOME CORE)도 볼 수 있다.  현재 큐홈코어는 주거용 태양광 시장이 활성화된 미국과 유럽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은 세계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제공하고 차세대 기술과 제품 개발을 지속해 태양광 시장의 품질 기준을 높이고 있다"며 "국내 시장이 요구하는 새로운 제품과 솔루션을 제시해 재생에너지 확대에 적극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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