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듀테크 스타트업 다비다(대표 이은승)가 서울시가 운영하는 '2022년 하이서울기업' 우수기업 인증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다비다가 '2022년 하이서울기업' 우수기업 인증에 최종 선정됐다. ⓒ 다비다
'하이서울기업 인증사업'은 서울산업진흥원이 서울시와 주관하며 서울에서 활동하는 기업 중 높은 성장 잠재력과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우수 중소기업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발표 평가, 현장 실사, 운영위원회 검토까지 총 4차례의 인증 절차에 걸쳐 선발된 다비다는 2022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 3년간 협약을 맺고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장 명의의 지정서와 기업 마케팅 및 프로모션에 활용할 수 있는 하이서울기업 인증마크 수여뿐만 아니라 글로벌 전문기관 협력을 통한 해외투자 유치 및 판로개척, 컨설팅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은승 다비다 대표는 "하이서울기업 인증은 서울시 내 기업 중에서도 기업의 우수성, 기술력, 시장성, 성장성 등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생각하며, 최근 지난 1년 반 동안 미국, 폴란드, 에콰도르,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계약 체결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글로벌 교육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다비다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5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