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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의정 보령시의회] 박상모 의장 "시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도록 힘 보탤 것"

주요 사업장 12개소 방문, 발전 방안 모색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10.21 17:58:04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의회(의장 박상모)는 제247회 임시회 기간 중 3일에 걸쳐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시에서 추진 중인 사업 중 12개 사업을 선별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보령시의회는 제247회 임시회 기간 중 추진 중인 사업 중 12개 사업을 선별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방문 1일차인 19일에는 성주면 모란공원 사업 현장 등 남부지역 5개소를, 2일차인 20일에는 명천동 보령시립도서관 건립 현장 등 동지역 5개소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의원들은 사업관계자로부터 진행 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추진 과정 등에 관해 질의했다. 또한 애로사항이나 주민 불편 등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한편 각 사업장에서 재해 없이 안전하게 추진할 것을 거듭 주문했다.

방문 3일차인 21일에는 장고도와 삽시도를 차례로 방문해 '어촌뉴딜300사업'과 '아트아일랜드 조성' 예정지를 둘러봤다.

의원들은 주민 복지 향상과 섬 관광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있는 대규모 복합 사업인 만큼 사업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박상모 의장은 "각 사업장에서 제시한 개선 사항 등을 충분히 검토해 현장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하며, "의회에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장 방문 결과보고서는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할 예정이다.

사진 : 사업장 방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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