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석 현대일렉트릭 사장(오른쪽)이 '2022년 한국품질경영학회 추계 학술대회 품질상 시상식'에서 글로벌품질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 현대중공업그룹
[프라임경제] 조석 현대일렉트릭 사장이 한국품질경영학회 추계 학술대회 품질상 시상식에서 글로벌품질경영인 대상을 받았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국가 산업발전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 경영인을 대상으로 글로벌품질경영인 상을 수여한다.
경제 관료 출신인 조석 사장은 2020년 현대중공업그룹 최초의 외부 출신 대표로 영입됐다. 취임 1년 만에 흑자 전환을 이뤄냈고 디지털 중심의 품질관리체계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석 사장은 울산 변압기 공장의 스마트 팩토리 준공과 함께 △조립 공정 프로세스 자동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기반의 품질 분석·관리 △디지털 검사장비(스마트 글래스) 도입 등 '품질 경영'을 추진해왔다.
조석 사장은 "기본에 충실한 품질 방침과 품질 관리 시스템 고도화의 중요성을 늘 강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통해 현대일렉트릭이 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