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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U-City 관련 통합협회 출범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7.15 12:39:08

[프라임경제] U-City 도시계획과 개발 및 관리를 위한 ‘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가 15일 공식 출범했다.

그 동안 민간차원에서의 국내 U-City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던 구 정통부 산하단체인 한국U-City협회와 토지공사가 주축이 되어 결성하려고 하였던 유비쿼터스도시포럼은 ‘유비쿼터스도시의 건설등에 관한 법률’이 국토부 단독법안으로 공포되는 등 U-City의 업무가 국토부 중심으로 진행됨에 따라 지난 6월 하나의 단체로 통합하여 국토부로 비영리사단법인 설립을 신청한 것이다.

이와관련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이번 통합협회의 출범을 통해 U-City는 도시계획·개발·관리 및 운영과 첨단 IT기술의 두 영역이 융복합함으로써 앞으로 U-City산업에 큰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통합협회는 U-City 관련 정책 지원, 국제컨퍼런스 개최, 국내 세미나 정기개최 등 U-City 저변 확대와 U-City의 해외진출을 위한 마케팅 및 홍보를 위하여 노력할 예정이며, 특히 한국 developer협회 및 해외건설협회 등과 공동연합단체를 구성하여 해외수출을 위한 공동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의 공식허가를 얻는 시점 이후 부터 세계 유시티 협의회(가칭:U-City World Organization)의 사무국이 한국중심으로 공식적으로 구성되기 이전까지 임시 사무국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한국 U-City의 세계국가간의 협력 및 세계진출의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통합 U-City협회는 오는 8월말 국토해양부장관을 비롯해 한국토지공사 사장과 KT 대표이사 등 회장사와 주요 회원사 간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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