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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화재단, 광주 옛 사진 공모전 개최

총상금 1000만원 20일부터 접수, 광주의 소중한 문화콘텐츠 발굴 차원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2.10.20 14:58:42

1930년 충장로 2,3가 전경. ⓒ 대동문화재단

[프라임경제] 시민이 소장하고 있는 광주의 옛 사진을 찾는다.

사단법인 대동문화재단(대표 조상열)은 지역의 소중한 역사, 문화콘텐츠 발굴 차원의 옛 사진 공모전을 열기로 했다. 사진은 2000년도 이전에 촬영한 '광주의 천과 호수' 사진이며 이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도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10월20일부터 11월21일까지다.

제출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 제출 모두 가능하다. 대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있는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고, 첨부파일로 스캔된 사진 파일을 촬영연도, 장소 등 사진 설명글과 함께 지정된 메일로 보내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원본 사진은 스캔 후 소유자에게 돌려준다.

1인 출품 수는 한정을 두지 않되 수상작은 1인당 한 작품만 선정된다. 

시상내용을 보면 대상 50만원, 최우수상 3명에게 각각 30만원, 우수상 10명에게 각각 10만원, 장려상 30명에게 각각 2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입선작으로 선정된 60명과 수상자 전원에게는 문화예술잡지 '대동문화' 1년 구독권이 주어진다.

공모전에 출품된 사진은 향후 소유자와 (사)대동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사용할 권리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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