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살아있는 미술관(Alive gallery, www.alive-gallery.com)은 사단법인한국미술협회와 함께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방학기간 동안 기초생활수급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미술관 서울 展’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문화 나눔 활동을 펼친다.
여름 방학기간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살아있는 미술관의 중국 및 네덜란드 등 해외수출을 기념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미술관의 색다른 미술을 접해볼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폭 넓은 감성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등 교과서에서만 보던 세계 명화를 몸소 느끼고 체험함으로써 서양미술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생생한 경험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모나리자 전시관 앞에서 말을 걸면 그림 속 모나리자가 손과 입을 움직이며 답변을 해 문화의 혜택이 적었던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관심과 흥미를 돋울 수 있고 자연스런 웃음까지 유도할 수 있다.
살아있는 미술관 강성모 대표는 “경제적·상황적 여건부족 등으로 국내 많은 청소년들이 문화체험기회가 부족했던 점이 안타까웠다”며, “이에 학생들이 미술관을 방문함으로써 문화감수성 향상은 물론 명화감상을 통해 보다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방법은 간단하다. 무료관람을 원하는 청소년들은 살아있는 미술관 홈페이지에 등록된 ‘기초생활수급자 무료초청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살아있는 미술관 (02) 541-0310, alivegalle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