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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남 김재승, 장나라와 호흡 맞춰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15 09:13:47
[프라임경제]KBS 드라마 <쾌도 홍길동>에서 길동의 배다른 형이자 마마보이 찌질남 ‘홍인형’ 역으로 개성 넘치는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 받은 꽃미남 배우 김재승이 첫 스크린 무대 도전에 나섰다.
   
 
   
 


영화 <55Size> (감독 : 류숙현) 의 ‘문덕길’ 역으로 캐스팅 된 김재승은 스크린 데뷔무대에서 주연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장남자 캐릭터를 선보일 김재승은 미소년적 마스크를 바탕으로 완벽한 여장과 함께 터프한 남성미를 갖춘 용구파 조직원 ‘문덕길’ 로 변신,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맨틱 블랙코미디 영화 <55Size> 는 극 중, ‘문덕길’ 이 알코올중독으로 폐인이 된 왕년의 단란주점 에이스 윤세련(장나라)을 원상복귀 시키라는 보스의 명령에 함께 단식원에 입소, 단식원생들과 벌이는 좌충우돌 해프닝과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몸짱열풍’ 과 ‘비만’ 이라는 세태를 반영, 가볍지 않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한류스타 장나라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주목 받은 영화 <55Size> 는 젊은 피 김재승의 합류로 영화의 재미와 함께 신선한 매력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승은 “첫 스크린 도전에서 주연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서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고 밝히면서도 “영화 속 외유내강 정신이 투철한 여장남자 캐릭터를 적절히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는 당찬 다짐을 덧붙이기도 했다.

MBC 시트콤 <논스톱4>에서 일명 ‘매점남’ 으로 데뷔한 김재승은 MBC 드라마 <자매바다>, <빌리진 날 봐요> 등 에서 신인 답지 않은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이름을 알려왔다.

영화 <55Size> 는 올 8월 초에 크랭크인, 내년 상반기 개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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