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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신한은행, 신종자본증권 '3100억원' 발행 외

신한·하나·우리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10.17 17:53:29

17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17일 3100억원 규모 원화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으며,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오는 21일 클럽원(Club1) 빌딩에서 '2022 미국 부동산 투자 및 이민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우리WON뱅킹 내 환전서비스인 '환전주머니 전용 외화 봉투'를 제작해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3100억원 규모 원화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5년 후 중도 상환이 가능한 영구채로 금리는 5.70%(고정)다. 앞서 신한은행은 신종자본증권을 최초 증권신고서 신고 금액인 21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리테일 고객, 기관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유효 수요가 몰려 최종 발행금액을 3100억원으로 증액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자기자본비율이 0.17%p 상승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오는 21일 클럽원(Club1) 빌딩에서 '2022 미국 부동산 투자 및 이민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투자자들 대상으로 부동산 투자 규모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주 △이민 △유학 등 사유로 미국 부동산 및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투자시장에서 고객들에게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리스크 분산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또한 포럼에서는 △미국 부동산 투자 규정 및 외환 송금 절차 △미국 부동산 최근 동향과 지역별 특성 안내 △해외 부동산 취득자가 알아야 할 필수 세법 지식 △미국 투자이민 소개 등 미국 부동산 투자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강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개별 상담부스도 상시 운영한다. 하나은행은 포럼 참석 고객에게 개인 유전적 성향 분석으로 맞춤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검사키트(50만원 상당)도 증정한다.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 내 환전서비스인 '환전주머니 전용 외화 봉투'를 제작해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전했다. 외화 전용 봉투는 △환전서비스 QR코드 △제휴사(4대 면세점, 렌터카, 항공철도 등 ) 특별혜택 QR코드 △외화 메모장 등 다양한 기능 추가로 재미와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또한 외화 봉투 앞면에는 최신 트렌드와 밈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뒷면에는 여행 기간 지출 내역 등 간단한 가계부를 작성할 수 있는 외화 메모장과 함께 환전주머니 특별혜택 바로가기 안내로 구성됐다. 우리은행은 향후 제휴처 확대에 따라 더욱 다양한 특별혜택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봉투는 영업점에서 수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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