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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마트] 귀한 몸 된 닭, 초복 맞아 초특가 행사

최근 생닭 시세 작년보다 37%나 올라

이광표 기자 | pyo@newsprime.co.kr | 2008.07.14 16:14:55

[프라임경제] 초복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집에서 삼계탕을 즐기기가 작년보다 부담스러워질 전망이다.  AI 여파로 닭 사육물량이 부족해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GS마트에 따르면, 삼계탕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생닭(영계)의 경우 최근 경매시세가 1,700원으로 지난해 1,250원에 비해 무려 37%나 올랐다.

이는 지난 5월 서울 등 전국적으로 AI가 확산되면서 사육량이 줄어든데다 닭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초복을 앞두고 이벤트를 준비하는 유통업체들도 가격을 낮추기 위해 비상이 걸렸다.

GS마트는 생닭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초복맞이 파격가” 행사를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펼친다. 이 행사에서 GS마트는 생닭 1마리를 2,580원에 판매한다. 또한, 생닭을 구매하면 삼계탕 맛을 돋워주는 육수인 ‘순 한우곰탕’을 30% 할인해 준다.

삼계탕에 들어가는 재료도 특가에 판매한다.

함박웃음 찹쌀(1kg) 3,980원, 건대추(150g) 2,380원, 밤(700g) 2,280원, 은행(46g) 1,980원, 황기(50g)가 1,980원이고, 다양한 재료를 모아 판매하는 삼계탕 재료모음은 3,580원이다.

집에서 별도의 준비 없이 끓이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간편한 완제품 삼계탕도 최고 15% 할인 판매한다. 밤, 대추, 찹쌀 등으로 맛을 낸 궁삼계탕 5,000원, 몸에 좋은 전복이 들어간 ‘궁전복 삼계탕’이 6,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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