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도예가 윤종억씨의 도예전이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통도사 명월료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40여점의 다기와 청화백자 달항아리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동국대학교 류완하 교수는 "도예가 윤종억은 우리 전통 도예에서 나타난 미감들을 자역스럽게 녹여 내고 있다"며 "감각적이고 현란한 기교를 추구하지 않은 듯하고 흙이 가지는 물성을 거스러지 않은 무기교의 소박함을 추구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도예가 윤종억 씨는 2020년 삼성현대미술대전에서 도예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미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