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연금공단은 공공부문의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혁신을 견인하는 감사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전북지역 최초의 '감사전문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자치행정학회', '전북대학교 공공갈등과 지역혁신연구소'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개설된 이번 교육과정은 '방만경영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지향 감사'에 관한 주제로 지난달 29일부터 총 6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업무병행 위탁교육과정 개설은 국민연금공단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김영 국민연금공단 상임감사는 "현재 국민연금공단 외에 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전북대학교병원·새만금개발공사·새만금개발청·한국농어촌공사 등이 참여했으나 향후에도 더 많은 기관이 교육에 참여해 전북지역 감사인프라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국민연금공단은 향후에도 감사전문가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공공부문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