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9일 최근 부동산 정책과 오는 2023년 개정세법이 반영된 세금 가이드 '신한이 알려주는 세금의 세계'를 발간했으며,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오는 30일부터 최고 연 4.1% 금리 제공하는 '우리 아이행복적금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지난 28일 본점에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하나 뉴비즈 샌드박스' 데모데이 개최 이후 최종 5개팀 아이디어를 혁신 신사업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신한은행은 최근 부동산 정책과 2023년 개정세법이 반영된 세금 가이드 '신한이 알려주는 세금의 세계'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급변하는 조세 환경하에 차별화된 세무 서비스 제공과 고객 자산관리와 관련된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준비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아울러 △월별로 점검해야 할 주요 세무 이슈 △부동산 세제 △상속증여세 등 세법과 세무상당 경험 노하우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세금 가이드 발간을 맡은 신한TAX컨설팅센터는 연간 7000여건의 맞춤형 1:1 상담과 상속증여 컨설팅 라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오는 30일부터 최고 연 4.1% 금리 제공하는 '우리 아이행복 적금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1인당 1계좌, 최대 월 50만원까지 입금 가능한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아울러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기본금리는 연 2.90%다. 우대금리는 △계약기간 만기일 전일까지 경찰청 지문사전등록 후 '아동등 사전신고증' 제출 시 연 1.0%p △본인명의 우리은행 통장 자동이체 등록 시 연 0.2%p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에 맞춰 '우리 아이행복 적금2' 가입 이벤트를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한다. 가입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는 파리바게뜨 모바일 쿠폰(5000원권)이 지급되고, 지문등록 후 신규한 고객 중 40명 추첨해 닌텐도 스위치와 관광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28일 본점에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하나 뉴비즈 샌드박스' 데모데이 개최 이후 최종 5개팀 아이디어를 혁신 신사업 프로젝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나 뉴비즈 샌드박스는 지난 2월 신사업 아이디어를 통한 뉴비즈 발굴과 은행 내 혁신 마인드 확산을 목표로 시작됐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개인과 팀 단위 지원을 통해 총 88개팀, 140여명이 신청했다. 이날 데모데이 행사에서는 신사업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된 △빌드업(Build up) △두링(Dooring) △밈(MEEM) △제때(ZETTE) △꽁냥 등 5개팀이 프로젝트 내용 전반을 공유하고, 과정과 사업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최종 선정된 5개팀은 상금 100만원과 함께 사내 인큐베이팅을 거쳐 은행 내·외부 사업화 연결 지원, 독립 법인 분사 기회를 제공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