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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강스 까베르네 소비뇽 2004 국내 시판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12 11:04:14
[프라임경제]대유와인은 칠레의 가장 영향력 있는 와인 가이드북 ‘데스콜챠도스’ (Descorchados) 2008에서 2008년 최고의 칠레 레드 와인으로 선정된 ‘엘레강스 까베르네 소비뇽 (Elegance Cabernet Sauvignon) 2004’를 7월부터 판매한다.

‘테스콜챠도스’는 칠레 최고의 와인 평론가인 파트리치오 타피아 (Patricio Tapia)가 1998년부터
매년 발행하는 와인 가이드 북으로 남미 전체에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매년 9-10월 두 달 동안 타피아씨 외에 칠레 소믈리에 협회 회장이자 칠레의 유일한 마스터 소믈리에인 헥토르 리켈메 (Hector Riquelme), 그리고 역시 소믈리에인 파브리치오 포텔리 (Fabricio Portelli) 등 총 3명이 와인을 시음하고 다음해 최고의 와인을 선정한다.

엘레강스 까베르네 소비뇽은 명마와 명품와인을 목표로 하는 하라스 데 피르케 (Haras de Pirque)의 부티크 와인으로 잘 익은 짙은 붉은 색 과일의 향기와 담배, 초콜렛, 구운 오크통의 향기가 어우러져 풍부한 타닌을 느낄 수 있는 장기 숙성형 고급 레드 와인이다.

라벨은 명마와 고급 와인을 목표로 하는 와이너리의 대표 와인답게 프랑스 인상파 화가인 에드가 드가의 작품 ‘기수’에서 따왔다.

하라스 데 피르케는 100% 자사 소유의 포도밭에서 재배된 포도만으로 와인을 생산하며 종마장에서 나온 퇴비를 이용해 거름으로 이용하고 천적 곤충을 활용해 병충해를 방지하는 등 친환경적 방법으로 포도의 최고 품질을 유지해 명품 와인만을 생산한다. 세계적인 이태리 와인 명가 안티노리와 함께 칠레-이태리 최초 합작 생산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명품 와인 알비스 (Albis)를 생산해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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