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막창&삼겹살 프랜차이즈인 '불막열삼'과 프랜차이즈 카페 '아몽즈커피'를 운영하는 꿈을실현하는사람들이 대표적인 물부족 국가인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굿네이버스와 함께 우물 개발 사업을 실시했다.

말라위 참베와 상쿨라 지역의 주민들이 우물을 통해 깨끗한 식수를 받고있다. ⓒ 꿈을실현하는사람들
아프리카 말라위 CDP 식수위생 지원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굿네이버스가 꿈을실현하는사람들의 후원금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최근 말라위지역 두 곳에 우물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직접적인 수혜를 받은 인원은 말라위 참베와 상쿨라 지역의 주민 약 2000여명이다. 아울러 전체 수혜자는 3431명으로 보고됐다.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현재 굿네이버스 부산지역후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오몽석 꿈을실현하는사람들 대표는 "말라위 지역의 식수 개선이 시급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해당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해 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라며 "해당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번 식수 지원사업으로 만들어진 우물은 꿈을실현하는사람들의 브랜드명을 따 아몽즈커피와 불막열삼으로 명명됐다.
오몽석 대표는 "앞으로도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기업의 책임감을 다하고자 한다”라며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더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