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19일 'KB스타뱅킹과 함께하는 2022 국민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을 오는 10월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가족사칭형 보이스피싱 사고 예방 위해 '우리가족 암호만들기 대국민 캠페인'을 시행했으며,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지난 16일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 플랫폼 기업 레뷰코퍼레이션과 소상공인 지원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과 함께하는 2022 국민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을 오는 10월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잠재력 있는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영상 공모전이다. 아울러 KB스타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참가자는 개인 또는 팀(최대 4명)으로 KB스타뱅킹 소개 영상을 제작하고, 참가자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후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팀에는 크리에이터 성장지원금 1000만원과 방송인 유병재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기획·제작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최우수상·우수상 팀은 각각 800만원, 600만원 상당 고급 촬영 장비 세트를 증정한다. 장려상의 경우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참여 우선권을 수여한다.
신한은행은 가족사칭형 보이스피싱 사고 예방 위해 '우리가족 암호만들기 대국민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한은행과 경찰청이 함께 제안하는 공동 캠페인이다. 특히 가족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메시지로 개인정보나 금전 요구 시 가족만 알고 있는 암호를 제시하고, 답변이 틀릴 경우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예방하자는 취지로 시행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우리가족 암호만들기'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신한 쏠(SOL)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참여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쿠폰을 지급하고, 기발한 암호를 등록한 고객을 선정해 백화점 상품권(30명)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 플랫폼 기업 레뷰코퍼레이션과 소상공인 지원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지역사회 소상공인 손님 매출 성장 지원과 애로사항 해결 위해 △소상공인 특화 광고 캠페인 실시 △광고 캠페인 비용 지원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양사 디지털 채널‧플랫폼 연계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거래중인 소상공인 손님들이 협약 플랫폼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할 경우 광고 비용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광고비 할인 제휴카드 △자영업자 맞춤형 안심 보험 △비대면 소호 대출 등 금융상품을 개발해 협약 플랫폼에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