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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만" 동국제강, 일반형강 누적 생산 500만톤 달성

송전탑 2만5000개 무게…"연구개발 지속해 고품질 일반형강 생산체제 구축"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9.16 16:41:12
[프라임경제] 동국제강(001230)이 일반형강 누적생산 500만톤(t)을 달성했다. 일반형강은 H형강을 제외한 △ㄱ형강 △ㄷ형강 △평강Z △프로파일 등의 제품을 의미한다. 주로 건축 구조물이나 설비 제작에 사용된다.

이는 동국제강 신평 공장 가동 이래 24년 만에 세운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동국제강은 16일 동국제강 신평 공장 사무동에서 '생산 500만t 기념 조형물 제막식' 갖고 공장 전 직원이 모여 성과를 기념했다.

동국제강이 신평 공장 가동 24년 만에 일반형강 누적생산 500만t을 달성했다. ⓒ 동국제강


일반형강 500만t은 200t짜리 송전탑 2만5000개를 지을 수 있는 무게다. ㄷ형강(100㎜*50㎜, 1m, 9.36㎏)을 기준으로 길이 측정 시 서울과 부산을 677번 가량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일반형강은 철근이나 H형강 대비 수요가 일정하지 않아 탄력적인 시장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에 동국제강은 설비 합리화 및 신제품 개발 등으로 24년간 국내 일반형강 시장 안정적 공급에 기여해 왔다. 

신용준 동국제강 신평 공장 공장장은 "500만t이라는 성과는 모두 지난 24년간 노력해온 구성원 덕분이다"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고품질 일반형강 생산체제를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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