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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할인 서비스 활용해 바캉스 가자!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7.10 18:16:09

[프라임경제]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된다. 여름휴가를 맞아 자동차 회사들의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활동이 활발하다.

신차 거래 포털 뉴오토(이준혁 대표)에 따르면 계속되는 불황에 치솟는 기름값으로 소비자의 구매욕구가 어느 때보다 떨어져 있는 요즘, 각 업체들이 불황을 뚫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파격적인 가격 할인을 펼치고 있는데, 이 점을 파고 들라고 조언한다.

또한, 뉴오토 의 특별조건차량 코너에 등록되어있는 차량들은 매일 약 50~200 명 정도의 상담이 들어오고 있으며 이는 자동차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또 다른 방법 중 하나다.

◆자동차 가격할인이 대세
GM대우는 40만~190만원의 할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기에 기름값을 아낄 수 있도록 토스카·윈스톰 구매 고객에 대해서는 GM대우 오토카드(삼성·롯데) 또는 외환 OK 세이버 카드를 사용해 전국 SK와 S-오일 주유소에서 주유할 때 6개월간 리터당 1000원의 주유할인 서비스(월 100리터 한도)도 제공한다. 1993년 이후 GM 대우 신차 구입 이력이 있는 구매자에 대해 재 구입시 구매 대수에 따라 마티즈·다마스·라보는 10만~40만원, 기타 차종은 20만~50만원까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자동차는 렉스턴Ⅱ유로, 뉴카이런, 액티언, 액티언스포츠 등 2008년형 전 SUV 모델에 대해 2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지난 1~2월 생산된 차량은 350만~400만원, 5~6월 생산된 차량은 일괄적으로 250만원 깎아준다. 여기에 선수금 없는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더블더블제로 할부상품도 선보였다.

기아자동차는 스포티지 가솔린 모델에 대해 150만원, 나머지 모델에 대해서는 20만~100만원을 깎아준다. 5년 이상 경과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기아차를 구입할 때에는 20만~30만원을 더 할인해준다.

현대자동차는 클릭·베르나 등 소형차에 대한 할인폭을 대폭 늘렸다. 이들 모델의 경우 지난달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2.5배 할인폭을 확대했다. 르노삼성은 SM 시리즈에는 자동선루프를 무상으로 장착하고, 저리 할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기존 구매자가 르노삼성차를 다시 살 경우 10만~3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도 적응 이용하자
현대자동차는 ‘썸머캠프’ 참가희망자를 모집 중이다. 현대차 보유고객이면 누구나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 중 510가족 약 2000여 명을 초청,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박3일의 캠프행사를 진행한다.

기아자동차는 ‘오토캠프’를 진행한다. 7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강원도 고성군 봉수대 해수욕장에서 각 차수별로 200가족씩 총 1000가족에게 오토캠프 이용 쿠폰을 제공한다. 기아차 오토캠프촌은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회원 중 기아차 보유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20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kr)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쌍용자동차는 ‘카이런과 함께하는 썸머 가족사랑 캠프’를 진행한다. 7월 16일까지  (http://www.smotorlove.com/)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총 3200명 800가족에게 펜션 2박3일 무료 숙박권과 쌍용자동차 무료 시승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차 거래 포털 뉴오토(www.newauto.co.kr) 이준혁 대표는 “기름값의 상승과 자동차 가격 상승이 맞물려 자동차 구매가 줄어든 요즘, 서비스와 이벤트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려는 자동차 회사가 늘었다”며 “자신에게 맞는 할인 서비스와 이벤트를 적극 이용하면 여름 휴가도 저렴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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