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 본사 임직원 80여명은 7월 10일 오전 8시부터 중구 일대 거리 청소를 통해 일회용컵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8월부터는 월1회씩 중구청과 합동으로 청소 봉사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환경재단과 STOP CO2 캠페인 협약식을 맺고, 지난 5월 한달간 스타벅스 직원 510여명이 친환경 캠페인 활동으로 공공 장소에서 수거한 일회용컵 1,579개를 의미하는 1,579만원의 성금을 환경 재단의 최열 대표에게 전달했다. 본 지원금은 북한에 약 36,000 그루의 아카시아 나무 심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스타벅스는 본 협약식을 기념해 중구 환구단 시민 광장에서 개인컵을 가져오는 인근 직장인들에게 무료커피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