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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신한은행, 상생 배달앱 '땡겨요' 회원 100만 돌파 외

신한·우리·농협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09.15 17:17:24

15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15일 금융권 최초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떙겨요가 출시 8개월만에 회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으며,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서울경찰청과 '실종아동의 신속한 발견 및 예방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NH투자증권과 연계로 자사 플랫폼 'NH올원뱅크'에 주식매매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떙겨요가 출시 8개월만에 회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땡겨요는 우리동네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올해 1월 처음 선보인 상생 배달앱이다. 신한은행은 땡겨요 회원수가 지난 1월말 1만8000명에서 9월9일 기준 100만명으로 54배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모바일 인덱스에서 제공한 월간 이용자수(MAU)는 8월말 기준 59만명으로 지난 6월 대비 4배 증가했다. 신한은행은 땡겨요가 연간 목표인 회원수 120만명 돌파도 9월 중 조기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땡겨요 성장의 주된 요인은 △금융서비스 연계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서비스 △입점 가맹점 혜택 △회원 위한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평가된다. 한편, 신한은행은 향후 땡겨요 서비스 지역을 △성루 △부산 △부천지역에서 내년 중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서울경찰청과 '실종아동의 신속한 발견 및 예방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실종아동 발생 시 신속한 발견 위한 '지문 사전등록제도'를 활성화와 등록률 제고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해당 제도는 아동 지문과 신상정보를 미리 등록해 실종 방지와 함께 사고 발생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제도다. 또한 우리은행은 '우리원(WON)뱅킹'에 영유아 전용 페이지 '우리아이' 신설로 경찰서 방문 없이 지문등록을 할 수 있는 경찰청 링크를 제공한다. 아울러 지문 등록 후 사전신고증을 영업점에 제출하는 고객 대상 최대 1.2%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4.1% 적금 상품 출시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날 우리원뱅킹 3주년 이벤트에서 모금한 1억원 상당 기부금을 아동권리보장원에 전달했다.

농협은행은 NH투자증권과 연계로 자사 플랫폼 'NH올원뱅크'에 주식매매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전했다. 이번 서비스는 NH투자증권 큐브(QV) 또는 나무(NAMUH)계좌를 보유한 고객 대상으로 NH올원뱅크에서 주식 매수, 매도 거래를 증권 애플리케이션(앱) 없이 이용 가능하다. 특히 증권계좌가 없어도 앱 이동없이 즉시 개설을 할 수 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또한 농협은행은 이번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오는 10월4일까지 '종합금융 퀴즈 맞추고 선물 받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상은 △종합금융 OX 퀴즈 △코스피 종가 맞추기 등 활동에 참여한 고객이다. 농협은행은 해당 고객 대상으로 총 9651명을 추첨해 △NH포인트 △GS주유상품권 △스타벅스 모바일쿠폰 등 경품 증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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