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9만3981명을 기록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만3981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만3981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국내 발생 9만3667명, 해외유입은 314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2419만3038명이다.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해외유입 확진자도 포함할 시 △서울 1만7384명 △경기 2만6133명 △인천 5548명으로 수도권에서만 4만9065명이 발생했다.
아울러 수도권 이외 지역은 △부산 4982명 △대구 5360명 △광주 2532명 △대전 3075명 △울산 1637명 △세종 844명 △강원 2917명 △충남 3725명 △충북 3166명 △전북 3232명 △전남 2744명 △경남 5884명 △경북 4329명 △제주 470명 등이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507명으로 전날(547명)보다 40명 감소했다. 아울러 사망자는 6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 2만7593명을 기록했다. 이날 기준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로 나타났다.
또한 전국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30.2%(558개 사용)를 기록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30.8%(384개 사용)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31만170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4510만8852명(인구 대비 87.9%)이다. 아울러 2차 접종자 △4467만1174명(인구 대비 87%), 3차 접종자는 △3357만5385명(인구 대비 65.4%)이며 4차 접종자의 경우 누적 730만7679명(인구 대비 14.2%)으로 확인됐다.
김성호 중대본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4일 중대본 회의에서 "추석 연휴 기간 이동량과 대면 접촉이 늘면서 확진자 수가 일시적으로 반등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