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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막바지 귀경길 정체…부산→서울 5시간 40분

도로공사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 혼잡 예상"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09.12 12:02:26

한국도로공사는 12일 전국 교통량 예상치를 467만대로 발표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막바지 귀경 차량이 몰리며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 각 지역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까지 △부산 5시간 40분 △광주 4시간 40분 △울산 5시간 20분 △대구 4시간 40분 △대전 2시간 30분 △강릉 3시간 20분 등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지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등이다.

경부선 서울 방향은 현재 △안성분기점과 옥산 부근 △중부내륙선 양평 방향 여주분기점 부근 △진남터널~문경새재 부근에 차량이 늘면서 서서히 정체 조짐을 보이는 상황이다. 

특히 경부선 서울방향 천안분기점 인근과 △서울양양선 서울 방향 서종 부근 △중부내륙선 양평 방향 진남터널 부근에서 차량 사고가 발생해 주변 차량 통행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67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3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51만대로 전망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귀성 방향은 비교적 원활하고 귀경 방향은 평소 주말 수준의 혼잡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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